부모님 생신에 가족들이 모여서 체험도하고 숙박도하며 부모님과 자기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다.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은 소규모 체험을 개발하기 위해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은 소규모 체험을 개발하기 위해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늘 단체손님 체험만 진행하다가 소규모의 체험 객들도 진행하다보니 만족도가 아주 좋았다.

가족단위의 체험을 진행하다 보니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스타일의 손거울이 만들어졌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손거울이지만 또 가족 간의 추억의 시간이 담긴 소중이 남아있는 체험이라고 모두들 좋아했다.

단체고객도 좋다.

하지만 소규모의 체험도 더 개발해 진행하는 것이 체험휴양마을에 취지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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