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최근 당대표의 돈봉투 사건과 젊은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사건을 보면서 국회의원의 특권이 문제라는 시민들의 비판이 아어지는 가운데, 국회 조경태 의원의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이 귀에 쏙쏙 들린다.

시사포커스TV가 보도한 국회 국민의힘 5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의 가자회견을 듣고 보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전하는  시사포커스TV의 임원과 취재진, 편집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기자회견의 함께한 시민단체 관계자의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독일과 같은 선진국의 정치행태를 기자회견을 통해 알린 조경태 의원은 본인의 이익이 아닌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임무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또 특권패지 국민운동본부의 고위공직자 폐지로 정치 바로잡자는 기자회견을 들었다. 불체포특권 등을 시민들은 남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는 기자회견이다. 유튜브를 통해 전관예우를 없예야 한다는 보도를 한 시사포커스TV에 감사한다. 타락과 퇴폐를 하는 정치행태에 대한 비판과 국민의 참여를 호소했다. 200여 가지의 국회의원 특혜와 7명 보좌관 등 국회의원 1인이 7억 등의 유지비와 운영비 등이 국가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된다는 비난이다.

충남일보에서 정치부에 발령을 받아 대전투데이, 새충청일보, 충청타임즈, 뉴시스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사, 국제뉴스통신사, 서울뉴스통신사 기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코리아플러스미디어, 더플러스미디어 등에 대전시의회를 주 출입처로 활동을 하면서 충청지역을 넘어 영남과 호남, 수도권으로 취재영역을 넓혀 정치부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대전의 한 교회에서 예배의원이 아닌 국회의원이 주보를 나눠주고 있다며, 국회의원 특권 남용 아니냐는 것이다. 이제부터 국회의원의 특권남용을 취재해 보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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