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어젯밤(27일) 11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토레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고 차량은 소방서 추산  3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운전자 A씨는 사고직후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빗길에서 운전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어젯밤(27일) 11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토레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고 차량은 소방서 추산 3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운전자 A씨는 사고직후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빗길에서 운전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당진=코리아플러스】 송영훈 기자 = 어젯밤(27일) 11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토레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고 차량은 소방서 추산 3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운전자 A씨는 사고직후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빗길에서 운전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어젯밤(27일) 11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토레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고 차량은 소방서 추산  3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운전자 A씨는 사고직후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빗길에서 운전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어젯밤(27일) 11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토레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고 차량은 소방서 추산 3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운전자 A씨는 사고직후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빗길에서 운전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