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도농교류협력사업-공정여행 준비, 이불세탁부터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17일 영동금강모치마을은 지난 17일 1단계 준비로 체험마을의 이불을 모두 세탁했다. 그런다음  햇빛에  자연 건조하고 있다. / 이수옥 코리아플러스 기자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은 2023 도농교류협력사업인 공정여행 마을로 선정됐다.

 영동금강모치마을은 지난 17일 1단계 준비로 체험마을의 이불을 모두 세탁했다.

그런다음  햇빛에  자연 건조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