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도농교류협력사업-공정여행 준비, 이불세탁부터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은 2023 도농교류협력사업인 공정여행 마을로 선정됐다.
영동금강모치마을은 지난 17일 1단계 준비로 체험마을의 이불을 모두 세탁했다.
그런다음 햇빛에 자연 건조했다.
이수옥 기자
suok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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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햇빛에 자연 건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