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 강동심 기자 = 청주시 현도 오박사마을에서는 대학생들의 사물놀이 연습이 한창이다. 

【청주=코리아플러스】 강동심 기자= 청주시 현도 오박사마을에서는 대학생들의 사물놀이 연습이 한창이다.

학업에도 바쁜 학생들이 오박사농촌체험마을에 들어와 4박5일간 사물놀이연습을 하면서 우리 전통문화를 익히고 배우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계승하는 젊은이들이 더욱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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