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프러스】 김용휘 기자 = 1일 김영태 회장은 현충원을 참배하고 태극기 꽂기와 묘역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코리아프러스】 김용휘 기자 = 김영태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 지난 1일 대전국립현충원에서 대전시 사회공헌협약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태극기 꽂기와 묘역정비 활동을 벌였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바른길치과와 하이트진로, ㈜두드림, 이비가푸드, 대전지방기상청, 롯데백화점 대전점, 코레일유통충청본부, 동행봉사단, 1980나눔봉사단, 신협중앙회, 케이티씨에스, 市자원봉사연합회 임원진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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