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더플러스미디어】 장영래 기자 =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플러스가 더플러스미디어가 본사를 충남 아산시로 이전한다.

【아산=더플러스미디어】 장영래 기자 =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플러스가 더플러스미디어가 본사를 충남 아산시로 이전한다.

더플러스미디어는 코리아플러스 월간지로 지난 2018년 7월 27일 세종시 금남면 황용1길 54-60(황용리)에서 세종, 라 00022로 잡지사업을 등록, 창간했다.

다플러스미디어는 제호와 인터넷주소를 www.koreaplusmedia.com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거듭난다.  

김미경 더플러스미디어 편집장은 ""디플러스미디어가 전국을 넘어 전세계의 스토리를 전하는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종 코리아플러스 부회장은 "디플러스미디어가 전국을 넘어 전세계의 으뜸가는 미디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플러스미디어는 지난 2016년 코리아플러스 충남본부, 충청본부, 전국본부로 그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한국물환경협회 전국지회 사무실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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