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임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 한중일 민간친선교류협회 일원으로 참가

한.중.일 친선교류협 몽골 민관 외교사절 팀
후레대학 졸업식 축하공연
학위수여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오응준 한중일 민간교류협 이사장이 지난  5월31일 몽골 후레대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순훈 후레대학 총장은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민간 외교사절단 35명이 동참한 가은데, 졸업식 축사를 했다,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는 후레대학은 2002년 3월 후레정보통신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2009년 9월 후레대학 부설 초, 중, 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김영권 초대총장의 취임과 함께 컴퓨터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를 신입생 모집으로 2010년 박사과정의 인가 받았다.

현재 전자 및 자동화학과, 컴퓨터프로그래밍학과, 비즈니스경영학과, 멀티미디어 및 정보통신학과, 식품영양학과와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를 개설 박사를 배출하고있는 몽골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고있다,

오응준 한중일 민간친선교류협 이사장은 "이번 후레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와 MOU제결을 계기로 민간 외교에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민간  한ㆍ몽 예술교류에 테너 김명관, 부채춤 박태희, 가야금 성하주 등의 축하 공연과 몽골 민속 공연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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