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민희영 회장은 동별 새마을지도자와 고부 어르신 각각 1명과 함께 총 40명이 경남 산청 동의보감 한방테마파크를 다녀오고 있다. (사진=대전시중구새마을부녀회)

【산청=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민희영 대전시중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최근 2023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돌봄사업 고부나들이를 동별 새마을지도자와 고부 어르신 각각 1명과 함께 총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남 산청 동의보감 한방테마파크를 다녀왔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구내 어르신들과 함께 좋은 공기도 마시고 멋진 풍경도 보고 맛난 간식과 오찬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멀리 떠나는 새마을지도자들과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춘식 지회장과 김광신 중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ㆍ외빈이 마중 인사를 나왔다.


민 회장은 “코로나 19 이후 구내 어르신들과 고부 나들이를 다녀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 “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가 어르신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고부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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