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버리는 쓰레기 "양심을 버리는 일"
슬쩍 버리는 쓰레기 "양심을 버리는 일"
  • 오공임 기자(lim88873@naver.com)
  • 승인 2023.07.05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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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계곡 하루를 보내며 자연의 감사함 절로 우러난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관악산 계곡 끝자락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자연 슬쩍 버리는 쓰레기 분명 양심도 함께 버려져 그 깨끗한 장소를 오염 시키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매월 한 번은 찾게 되는 모임 공군 학사장교출신 원로 어르신 SMC은산회 라는 단체 명의로 四季 관악산을 찾은지도 어언 70회를 맞이한다.

평균 연세는 80대 내지 중반 우연한 기회로 합류 하게되어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가끔은 이 모임을 내려 놓을 까도 여러 번 ...그렇지만 한번 약속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신념으로

오늘에 이르러 생각해보는 시간을 적어본다.

반듯한 정신과 분명하고 소신 있는 한분 한분 모두가 대단한 님들 이시기에 많은 공부와 스승의 모습으로 한 말씀 한 행동에 머리가 숙여진다.

지난 시간 추억 하나 소회 하면서 나누는 대화 속에는 역사와 진리 예의와 정의 그리고 약속에 대한 중요성 오직 직진 주위 정신을 지켜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그 지극한 교훈은 어디에서도 배우기 어렵다 생각하면서 관악 무장애 숲 길을 걸어 나름 정상까지 오르면 만보 정도 거리 무리 없이 하루 운동으로 충분하다,

세월의 무게에 타계하신 어른도 계시고 지금도 과연 얼마의 시간을 더 함께 할 수가 있을 지를 생각하게 된다,

본인 스스로 나는 침해라 하시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필 다복한 가족의 관심과 사랑으로 치료 받고 은산 모임 한번도 빠짐없이 함께 하시는 이영로 산악대장으로 호칭을 정해 늘 자유시간 스낵을 준비해 주시며 내용보다 "이름이 좋아 " 하시며 아낌 없는 나눔과 혹여 실 수 할까봐 미리 챙겨 주시고는 바쁜 스케줄에 나 먼저 간다 하시며 자리를 비우신다,

7월 모임은 계곡에  발을 담궈  더위를 식히고 주변에 쓰레기를  줍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4남매 모두 s대 출신으로 자랑스러운 부모의 상으로 추천 드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맙고 건강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나이 들어 가면서 추해 지지 말고 괜찮은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명심 또 명심하고 하루의 일정을 잘 소화하고 익어지기를 다짐해 본다.

말수는 줄이고 들어주고 젊은 층을 이해와 존중으로 어른을 내세워서는 안된다 생각해보는 오늘 무더위 건강 잘 지키는 일에 매진 해야 할 시기 외출을 서두르며 하루의 시작 더욱 소중하게 감사로 보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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