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대전의 공공도서관에 성착취유인물 도서 3만여 권이 대전의 공공도서관에 비치돼어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대전의 시민단체가 청소년 성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를 성적자기결정권을 잘못 교육해 그렇다고 밝혔다.
퍼스트 코리아 시민연대는 성법죄자 만드는 음란도서 퇴출을 위한 기자회견을 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열고 공공도서관에 음란도서 퇴출을 주장했다.
이들은 항문성교와 동성간 집단성교, 구강성교와 수간을 가르치는 책이 공공도서관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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