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장안 낙양을 찾아 백제의 공주 부여태비의 행보를 찾아, 알아보아야 한다.
KBS 역사스페셜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를 시청 하면서 생긴 생각이다.
백제왕족의 후예는 어떠한 삶을 살았았는지 역사적 고증을 통해 알아보아야 한다.
황족이 된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를 보면서 백제의 원류를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
건안고성 그 곳에 백제의 왕이 있었다고 스페셜은 밝히고 있다.
이 곳에서 토번과 돌궐을 물리치고 백제인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한다.
백제인들은 당나라에 건안고성의 백제로 다시모인 왕국으로 이어졌다. 중국 삼서성의 법문사에서 백제인들의 삶을 볼 수 있다.
용문석굴에도 부여씨의 흔적이 있다. 백제의 마지막 공주는 사곽왕의 왕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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