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지난 14일 제천 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모임이 있었다.
명암산채건강마을 김미선 사무장, 슬로시티마을 박미서 사무장, 도화리 김동욱 사무장, 학현마을 진미라 사무장, 골뫼골 명품마을 정은숙 사무장 다섯 마을 사무장들이 모였다.
사무장들은 도화리 묵밥집에서 묵 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도화리 농산물판매장에서 디저트로 음료를 마셨다.
마을마다 운영방침이 다르고 직원의 복지상황도 모두 다른 터라 사무장간에 서로 교류가 많아 져야 정보도 교류했다.
마을 간에 체험도지도도 서로 도와가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개기를 만드는 시간 이였다.
열악한 조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체험휴양마을 사무장들의 복지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전국의 체험휴양마을 사무장님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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