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회 업무분장이 모호 하다는 안경자 의원의 의견이다. 22명의 대전시의회 의회 의원과 1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대전시의회가 업무분장이 모호 한 것 아니냐의 주장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