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Part 3
박영찬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Part 3
  • 장영래 기자(adjang7@hanmail.net)
  • 승인 2023.11.08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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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구 생활권 시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문
The Era of Earth's Living Zone, a New Chapter in Communication
【대전=더플러스】 미래의 기술은 우리에게 놀라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기대와 현실을 결합시키는 지구 1일생활권 시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대에서 우리는 다양성과 문화 교류를 중요시하며, 미래를 밝게 이끄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대전=더플러스】 미래의 기술은 우리에게 놀라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기대와 현실을 결합시키는 지구 1일생활권 시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대에서 우리는 다양성과 문화 교류를 중요시하며, 미래를 밝게 이끄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 생활권 시대'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문'을 여는 시대를 상징합니다. 이 시대는 지구 전체에서 인류의 생활과 소통이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며, 기술과 연결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구상의 인류가 진보하고 '기술 중심적인 소통의 시대(The Era of Tech-Centric Communication)'를 맞이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이퍼루프(Hyperloop)와 초음속 여객기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는 교통 수단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지구 생활권 시대의 커뮤니케이션과 혁신을 이끌게 됩니다. 그동안 먼 곳에 살던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던 시대에서 점차 대면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고, 이는 땅과 하늘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소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피어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 곳곳을 놀라운 속도로 연결하고 온라인상에서 하지 못했던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대면으로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관계혁명을 통해 이해와 공감본능을 중요시하면서 함께 미래를 밝게 이끄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실현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면서 서로를 이롭게 할 미래를 위한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지구 생활권의 문이 열리면 인류는 함께 나아가며 더 큰 세계를 체험하게 됩니다. 세상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미래를 이끄는 아름다운 서곡이 될 것입니다.

하이퍼루프(Hyperloop)는 교통 혁신의 상징입니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운행을 제공하며, 지진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으로 이상적인 교통수단의 조건을 충족시킵니다. 이 혁신적인 교통 기술은 자기장 추진과 공기 마찰력 감소를 통해 놀라운 속도와 경제성을 제공합니다. 

태양광 패널로 전력을 공급받아 최고 속도 1,280km로 지구의 다양한 장소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 구간은 30분 안에 주파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경부선의 441km 구간은 16분 만에 주파가 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지구 1일생활권 시대는 더욱 강화된 국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되면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 관습이 공존하는 세계의 도시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소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공유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존입니다. 환경 보호와 자연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가치관이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노력으로 우리의 지구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구 1일생활권 시대는 미래의 기술로 우리에게 제공되는 놀라운 여정의 시작입니다. 인류애와 상생(Win-Win)으로 더 큰 세계를 탐험하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문(The Gateway to the New Communication Era)'을 열어나갈 때 입니다.

우리의 삶을 둘러싼 환경과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문'은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정보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게 만듭니다. 이것은 사람들 간의 연결이 더욱 강화되는 지구촌 커뮤니케이션으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글, DACL 박영찬(산업카운슬러 1급) KAIST 인성리더십 커뮤니케이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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