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한국산양산삼농원 방문 기념사진

우인오 박사 강은택 박사 오공임 기자 내외 박물관 앞 기념사진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공임이 만난사람) 지난 주말 상주 우인오 박사 명장을 만나기위해 오의교 3ㆍ1 정신선양회장님과 동행으로 집을 나섰다.
5시간 이상 운전으로 상주 한국산양산삼농원 오후4시쯤 도착했다.
우인오 박사 내외분과 강은택 박사 함께 우리 일행을 반겨주었다.
먼 길이라 당일은 무리 하룻밤 유하기로 하고 우인오 박사 안내로 산양산삼 농장 산중 집으로 안내 여장을 풀고나니 어둑어둑 땅거미가 진다.
귀한 약재로 달여낸 오골계백숙 3일동안 우려낸 무공해 약재 모두 직접 채취해 안심 먹거리 산양삼 오골계탕은 최고의 보양식으로 정성과 함께 "산양산삼酎(주)와 산양산삼 차를 마시며 산속의 밤은 짧기만 했다
오의교 3.1정신선양회장 좋은 말씀과 우인오 명장 경험담 지난 시절 오늘이 있기까지의 대화는 들어도 들어도 머리가 숙여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 정신과 의지 실패를 명약으로 삼아 하나 하나 실천에 옮겨 오늘이 있기까지의 인고의 세월은 지극한 내조의 힘으로 이루어 졌음을 나누는 대화에서 느끼게된다
무엇보다 우인오 명장 부친의 뜻에따라 아들 우광민 박사 역시 부친의 업을 계승하기로 공부와 연구를 하고 있기에 부모님도 만족한 마음으로 화목한 가정경영은 훈훈한 온기가 돈다.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손에서 일을 놓치 않는다하는 우직한 정신력으로 성공한 사람은 역시 다르다.
또한 취미 생활 역시도 최선을 다해 후대까지 남겨 계승되어아 할 훌륭한 생각에 꼭 목적한 일이 이뤄질 것을 짐작해본다.
상주 산새 수려하고 산양산삼 임업 농산물 수많은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오늘에이르러 산양산삼의 생육 조건을 모두 파악해서 90%이상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국내 최고의 명장으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우리나라 토질에서 자라야만 효능이 뛰어나 국내 뿐 아닌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될 것을 짐작해본다.
오직 무농약 무공해만 고집하고 벼농사 또한 메뚜기 뛰어노는 자연이 지어준대로 농사지은 쌀은 그때그때 도정한ㄷ.
소중한 님들에게 나눔 하고 언제든 와서 쉬었다 가라하는 따스한정이 감동이다.
특히 이번 나들이 길에는 원로 오의교 3ㆍ1 정신 선양회장님과 동행으로 염려도 되었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강건하심을 90세 이신데도 앞으로 30년을 장담하셔서 충분히 그리 하실 거라며 즐거운 여행 이였다며 감사하다 하신다.
우인오 박사. 명장 내외분 강은택 박사 지극한 정성에 감사하며 다음을 약속한 뒤 일찍 서둘러 귀경했다.
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판 지다 만 설단풍 이미 나목이된 가로수 길 높은 하늘 뭉게구름은 축복을 내려주듯 한편의 영화처럼 감사의 두손을 모아봅니다,
무공해 숲 아침 산책 길에서 영지버섯을 만나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고맙습니다 자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