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APEC 비즈니스 참여
【샌프란시스코=코리아플러스방송】 김재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APEC 30주년 비즈니스포럼에 참여해 "세계 경제는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APEC이 중심이 되어 교역투자 공급망 강화를 위해 APEC회원국들이 공급망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디지털 심화시대를 위해 국네와 국제질서를 위한 디지털 통상의 원칙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사람과 사람의 교육과 산업, 교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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