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옥상공원’ 점검보다 '공원과 가로수 실태 점검' 주문
【기자수첩】 ‘옥상공원’ 점검보다 '공원과 가로수 실태 점검' 주문
  • 김민수 기자(su0048@nate.com)
  • 승인 2023.11.30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년, 2021년에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17개소 대상
【대전=코리아플러스】 김민수 기자 = 대전 서구 청사 전경.(사진=서구청)
【대전=코리아플러스】 김민수 기자 = 대전 서구 청사 전경.(사진=서구청)

【대전=코리아플러스】 김민수 기자 = 대전시 서구는 공원이용과 가로수 실태를 점검하길 바란다.

공원에 있는 나무가 프랭카드 거취를 위해 구민들의 삶을 편안하지 않고 만들고 있다는 제보들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가로수나 공원애 있는 나무들을 보호하고 시민의 휴식처와 삶의 질의 향상시킬 것 뿐만아니라, 깨끗한 서구를 만들길르 바라는 서구민들의 의견이다.

특히 서구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토록 계도하고, 법적 조경 훼손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할 것을 바란다.

이를 통해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한 가로수와 공원은 휴식처라는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한편 대전 서구는 29일부터 24일간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점검을 통해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실태, 휴식시설과 편익 시설의 타용도 전용 실태, 옥상 조경 훼손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