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삼현육각, 제3회 정기공연 개최
전라삼현육각, 제3회 정기공연 개최
  • 조원석 기자(onesokcho@naver.com)
  • 승인 2023.1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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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오후 7시 30분
【전북=코리아플러스미디어】 조원석 기자 = 전라북도문화재 제46호 전라삼현육각 제3회 정기공연이 오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다.

【전북=코리아플러스미디어】 조원석 기자 = 전라북도문화재 제46호 전라삼현육각 제3회 정기공연이 오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다.

전라삼현육각은 전주지역 관아에서 전승된 삼현육각으로 2011년 전라북도 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호남대풍류라고도 하며 이항윤, 박지중, 김인두, 조용호, 고은현, 김근수가 이수자로 지정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행락 "마두군악, 승전곡", 전라삼현육각 농삼현 중 "본영산", 고제 승무, 전라삼현육각 민삼현 중 "격두거리, 영채군임곡", 판소리 "백발가, 심봉사 눈뜨는 대목", 전라삼현육각 농삼현 중 "염불, 굿거리, 마두군악, 자즌타령, 승전곡" 등의 곡들이 대금, 나각, 태평소 등과 어우러져 다채롭게 꾸며진다.

전라삼현육각 이항윤 보존회장은 "앞으로 과거 역사속에 존재했던 제례, 의례, 회례, 연례 행사에 참여했던 전라삼현육각의 행위들을 찾고 복원하여 K-culture 시대에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한국문화 산업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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