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당선자는 이날 7.30 재보궐선거 중앙선관위 개표결과 6만815표, 49.43%를 획득하면서 4만9611표, 40,32%를 얻은 서갑원 후보를 눌렀다.
이정현 당선자는 “제 고향이 곡성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순천시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전)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 ▲(전)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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