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코레일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추석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수송을 위해 평소보다 444회의 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특히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