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캠페인… 미래 드라이빙 체험해 보세요!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한국타이어가 온라인 가상체험으로 새로운 드라이빙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마인드 리딩 타이어(Mind Reading Tire)’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체험 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한국타이어가 온라인 가상체험으로 새로운 드라이빙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마인드 리딩 타이어(Mind Reading Tire)’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체험 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뇌파를 활용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 ‘마인드 리딩 타이어’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동공인식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온라인 가상체험을 통해 다음 세대의 드라이빙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한국타이어의 실험정신과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새로운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마인드 리딩 타이어 앱은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홈페이지(tndl.hankooktir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동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그 움직임에 따라 ‘마인드 리딩 타이어’가 가상으로 서킷을 드라이빙하는 방식이다.

임승빈 한국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동공인식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색다른 앱을 통해 미래적인 드라이빙을 온라인 상에서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넓혀 나가며 한국타이어의 리더십과 자신감을 담은 혁신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1월 1일 여의도 IFC 몰에서 고객들이 직접 생각으로 움직이는 타이어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마인드 리딩 타이어의 실체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타이어 산업의 태동과 맥을 같이 해왔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독보적인 1위 타이어 기업이다.

또한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7개의 생산시설,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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