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코리아플러스] 조재풍 기자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선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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