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가는 농민들의 마음과 함께하는 현장방문 의정활동

▲ [서산=코리아플러스] 김형권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의회)
[서산=코리아프러스] 김형권ㆍ장영래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했다.

대산읍과 지곡면을 찾은 장 의장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이다”며 다행히도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을 뚫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동안 가뭄과 관련해서 장승재 의장은 누구보다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인바 있다.

지난 3일 대산, 팔봉, 지곡 소재 모내기 미실시 농가를 찾아 중형 관정 굴착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었다.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충남도에 요청했다.

이날 관정 굴착은 지곡과 대산에서 진행 됐으며, 대산의 경우 여러 곳의 굴착에도 불구하고 지하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2015년 06월 21일 (일) 16:27:08 [조회수 : 6] 김형권 기자 khk3867@hanmail.net



[서산=코리아플러스] 김형권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의회)

[서산=코리아플러스] 김형권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했다.

대산읍과 지곡면을 찾은 장 의장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이다”며 다행히도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을 뚫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동안 가뭄과 관련해서 장승재 의장은 누구보다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인바 있다.

지난 3일 대산, 팔봉, 지곡 소재 모내기 미실시 농가를 찾아 중형 관정 굴착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었다.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충남도에 요청했다.

이날 관정 굴착은 지곡과 대산에서 진행 됐으며, 대산의 경우 여러 곳의 굴착에도 불구하고 지하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2015년 06월 21일 (일) 16:27:08 [조회수 : 6] 김형권 기자 khk3867@hanmail.net



[서산=코리아플러스] 김형권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의회)

[서산=코리아플러스] 김형권 기자 =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했다.

대산읍과 지곡면을 찾은 장 의장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이다”며 다행히도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을 뚫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동안 가뭄과 관련해서 장승재 의장은 누구보다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인바 있다.

지난 3일 대산, 팔봉, 지곡 소재 모내기 미실시 농가를 찾아 중형 관정 굴착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었다.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충남도에 요청했다.

이날 관정 굴착은 지곡과 대산에서 진행 됐으며, 대산의 경우 여러 곳의 굴착에도 불구하고 지하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