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전사자 428인의 명판 제막 병행

▲ [세종=코리아플러스] 강민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전동면 개미고개 자유 평화의 빛 위령비 앞에서 제10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를 갖고 428인의 미군전사자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추모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회장 정태조) 주관으로 이춘희 시장, 윌리엄 디 테일러 미 제2전투항공여단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세종시)
[세종=코리아플러스] 강민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전동면 개미고개 자유 평화의 빛 위령비 앞에서 제10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를 갖고 428인의 미군전사자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추모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회장 정태조) 주관으로 이춘희 시장, 윌리엄 디 테일러 미 제2전투항공여단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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