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초등학교 학예의 전당에서 체험 및 각종 용품 판매

【세종=코리아플러스】임헌선 기자 = 세종시 부강면 부강초등학교 ‘학예의 전당’ 과 주변에서 친환경 체험 및 각종 용품 바자회가 열렸다.

이 행사 공동주관으로는 부강초등학교 학부모회, 세종지속발전가능협의회, 기후환경네트워크, 새마을협의회, 새마을금고, 환화첨단소재(주), 한화L&C세종사업단이 공동 참여하는 '친환경 알뜰바자회' 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 김정봉.김복례 시의회의원, 관련부서 교육 및 시청 직원, 부강면 자생단체인 자연보호협의회,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 연안해변지킴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등 많은 단체와 기업체 임직원, 주민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알뜰바자회가 되었다.

이 행사 인기는 ‘오달균의 영화감독님의 진로교육’과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주스 만들기 체험’하는곳이 초등학교 어린학생들이 많이 찾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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