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야 산다' 힘내라 천안, 천안후보 합동출정식

2020. 04. 02 by 장영래 기자

【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미래통합당 천안시 후보자 일동은 2일 오전 7시 태조산 보훈공원‘천안인의 상’공식 참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계승하여 흔들리는 천안 부흥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장후보(박상돈), 천안 갑(신범철)․을(이정만)․병(이창수), 천안5(윤종일) 후보는 오전 7시 반 천안시청 교차로 앞에서 후보 및 선거운동원, 당원 등 200여명이 모여 ‘21대 총선 및 재ㆍ보선 천안시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열고 천안시민을 향한 무한봉사와 선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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