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 동아리활동 통해 취재활동과 신문 제작 활동 경험

대전버드내중학교 학교신문 만들기 학습

2020. 09. 18 by 송준섭 교육과학전문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송준섭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8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리터러시를 활용한 신문만들기를 학습했다.

활동을 위해 정치행정,경제산업,교육과학,사회문화,글로벌 모둠으로 나눠 활동을 했다.

정치행정부는 학교장 경영의지에 대해 취재했다. 학교장의 경영의지에는 학생상과 교사상 학부모상에 대한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학생상은 스스로 노력하는 꿈을 가진 학생이다. 교사상은 사랑으로 가르치는 행복한 교사이다. 학부모상은 믿음을 바탕으로 협조하는 학부모이다.

경제산업부는 비타민 미디어 교육에 대해 취재했다. 비타민미디어교육에는 미디어 역량 강화 비타민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체험학습으로 구성 되어 있다.

교육과학부는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STEAM교육에 대해 취재했다.STEAM교육의 내용에는 STEAM 역량 강화와 학습공동체 조직 STEAM 교육 특성화 과제를 다룬다.

사회문화부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중심 수업에 대해 취재했다, 학생중심수업에는 수업공개주간 운영 ,수업캠페인 3.3.3창의인성 수업공동체 운영했다.

글로벌부는 알찬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에 대해 취재했다. 이를 위해 학교에는 미디어 교육 STEAM교육 학생중심수업을 통한 미래를 코딩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힘 쓰고 있다.

정경숙 버드내중학교 교감 선생님은 우리학교 청소년 기자단의 학교신문 만들기를 통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타당하고 올바르게 활용하여 민주사회에 기여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우리학교 기자단의 활동에 더욱 더 좋은 환경에서 학교 신문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