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진 서천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대변인

2020. 09. 18 by 장영래 기자

【충남=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최근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임 대변인단을 구성했다.

이번 신임 대변인단 임명은 강훈식 위원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수석대변인 1명을 신설하고 대변인을 4명으로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수석대변인으로 오인환 충남도의원(논산1)을, 대변인으로 김아진 서천군의원·노승호 부여군의원·복아영 천안시의원·전재옥 태안군의원을 임명했다.

서천군의원 김아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부담되지만, 당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대변인이라는 직책에 맞도록 주민들과 더욱 가깝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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