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 대전현충원과 '5·18 묘역' 찾아

2021. 05. 17 by 강경화 기자
【대전ㆍ광주=코리아플러스】 윤종곤ㆍ강경화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인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당 창당준비위원들은 지난 16일 대전 현충원과 천안함 추모비, 5·18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다함께자유당)
【대전ㆍ광주=코리아플러스】 윤종곤ㆍ강경화 기자 = 최세환 대전시당위원장과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당 창당준비위원들은 16일 대전 현충원과 천안함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다함께자유당)

【대전ㆍ광주=코리아플러스】 윤종곤ㆍ강경화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인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당 창당준비위원들은 지난 16일 대전 현충원과 천안함 추모비, 5·18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들은 오후 4시 30분 다함께자유당 광주시당 관계자들이 합류한 40여 명은 5·18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다함께자유당은 오는 21일 오후3시 충청남도당을 창당한다.

이어 오는 28일 오전 11시 전북도당, 오후3시 광주시당을 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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