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낙연 더불어진민주당 전 대표는 31일 오전 10시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경제’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이 전 대표를 비롯해 홍익표, 박광온, 정태호, 홍기원, 홍성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이 전 대표의 싱크탱크로 알려져 있는 '연대와 공생'이 맡아 진행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사람, 포용, 공정, 기술, 그린 등 5대 분야에 걸쳐 중산층을 보호하고 늘리며, 일자리를 지키고 창출하기 위한 정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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