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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9명 공로패 수여식 열려
2021. 06. 25 by 장영래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헌신해온 공직자 9명의 공로패수여식이 열렸다.

【옥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헌신해온 공직자 9명의 공로패수여식이 열렸다.

군은 코로나19로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2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옥천군청에서는 퇴임한 공직자는 이광섭 행정복지국장, 임순혁 보건소장, 오한두 전문위원, 권태성 팀장, 염종명 팀장, 김영호 주무관, 이점수 주무관, 박진홍 주무관 8명의 공로패 수여식이 열렸고, 김성종 옥천읍장은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각자 중요한 자리에서 옥천군 발전사를 함께 써 온 주역들이다.

이광섭 국장은 1988년 행정9급으로 청산면에 공직생활 첫발을 디딘 후 환경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치며 2019년 7월부터 행정복지국장을 역임하며 옥천군 행정발전에 헌신해왔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1984년 보건7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환경위생과, 보건소 등 에서 보건업무를 담당했으며,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을 거쳐 2015년부터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특히 보건소장으로 2015년 메르스 사태,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19에 대응한 철저한 방역활동과 주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며 지역 보건사업을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 1982년 행정9급으로 청성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 문화관광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20년 1월 옥천읍장으로 발령받았다. 읍 행정업무를 이끌며 재난지원금 접수, 코로나19방역,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썼다.

오한두 전문위원은 1989년 행정9급으로 옥천읍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팀장, 지적재조사팀장을 거쳐 의회 행정운영전문위원을 역임했다.

권태성 팀장은 1995년 사회복지8급으로 군북면 근무를 시작으로 주민복지과, 읍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며 통합조사팀장을 거쳐 아동친화팀장을 역임했다.

염종명 팀장은 1991년 농업9급으로 옥천읍 근무를 시작으로 읍면 산업팀, 본청 친환경농정과에서 주로 귀농귀촌, 친환경농업 등 업무를 담당했다.

김영호 주무관은 1995년 건설과 근무를 시작으로 주로 재난안전과, 환경과 등에서 수상레저 업무, 관공선 운항 등 업무를 역임했다.

이점수 주무관은 1992년 지방6급(별정직) 상당으로 주로 보건소, 보건진료소에서 29년간 근무했다

박진홍 주무관은 1994년 기계원으로 상하수도사업소 근무를 시작으로 환경수질과, 보건소 등에서 오수처리시설, 취정수장 기기 점검, 검침 등 업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30일자로 한 평생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월부터는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공로패 수여식에서 김재종 군수는 “퇴임하시는 공직자분들께서 지난 세월 흘리신 땀방울이 우리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퇴임 후 새로운 인생에서도 항상 활기차고 보람 있는 삶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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