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과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 이번 통합물관리방안의 의결로 낙동강 먹는 물 갈등 해결을 위한 단초(端初)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과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 이번 통합물관리방안의 의결로 낙동강 먹는 물 갈등 해결을 위한 단초(端初)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