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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의원,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2021. 07. 06 by 강경화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시 유성구의회 2층 간담회실에서 5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바람직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황은주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의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는 유성구를 비롯해 도시에서 운행중인 공유 전동킥보드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이용자의 안전과 보행자의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은주 의원과 노은고등학교 학생,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노은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황은주 의원은 지난 6월 29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관련 업무협의를 위한 민‧관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황은주 의원은 “전동킥보드 대여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킥보드 무단방치와 안전수칙 위반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유성구가 ‘2층형‧핸들고정형 전동킥보드 거치대’ 시범 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환경을 조성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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