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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거리두기 2단계 특별방역점검 실시
2021. 07. 16 by 오영식 기자

【청주=코리아플러스방송】 오영식 기자 = 청주시는 수도권 중심의 확진자 급증과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취약 분야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현도면미원면의 물놀이 지역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순찰 및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중점 실시하고, 물놀이 상황근무조에 코로나19 전담 근무자를 추가 편성하여 안내요원 교육, 안내방송 등 방역 홍보를 확대한다.

또한, 농어촌 민박 79개소에 대해 객실 내 정원기준 초과 금지, 직원 이용객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등 방역 수칙 준수 및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한다.

다음으로, 식당카페 등 식품공중 위생업소 1만 8천여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유흥시설콜라텍 및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시구청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사항을 점검하고, 이들 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집합금지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카페와 목욕장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해서도 운영시간 제한, 면적당 인원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시설에서 5일 이내 20명 이상 발생 시 ‘정밀차단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라 동종시설 7일간 집합금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인한 풍선효과가 우려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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