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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분식 취급업소 긴급점검
2021. 08. 13 by 김용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부터 김밥 등 분식 취급 업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구)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부터 김밥 등 분식 취급 업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김밥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 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김밥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중점점검 사항은 ▲식품과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적정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상태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조리식품(김밥)을 수거해 살모넬라와 장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중구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다소비 식품인 김밥 취급 업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박용갑 청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 후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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