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자유민주연합, 대전 충청지부 개소식 가져

2021. 09. 09 by 장영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장영래 기자 = 신 신 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최고위원이 지난 7일 대전 충청지부를 명신귀금속빌딩 7층에 개소하고 "국민대통합 정치를 선도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장영래 기자 = 신 신 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최고위원이 지난 7일 대전 충청지부를 명신귀금속빌딩 7층에 개소하고 "국민대통합 정치를 선도한다"고 밝혔다. 

박석우 대표최고위원은 7선 국회의원으로 신민당 총재를 지낸 유진산 선생의 막내 비서 출신이자 충청의 적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그는 내년 20대 대선 그리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충청의 적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한편 신자유민주연합은 충청남도ㆍ충청북도ㆍ대전시ㆍ세종시ㆍ서울시ㆍ부산까지 포함해서 6개 시도당이 창당, 현재 인천ㆍ경북ㆍ강원까지 준비 중이며 당원은 1만 5000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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