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어려운 이웃위한 따뜻한 행정 펼칠 적임자”

2022. 03. 27 by 장영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 자원봉사·무도인들이 따뜻한 대전시장 장종태 지지 행사를 갖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 자원봉사·무도인들이 따뜻한 대전시장 장종태 지지 행사를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자들 20여 명만 참석,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행정을 펼칠 정치행태를 실천에 옮겼다.

정치인들의 세 과시를 절제하고 민생과 동떨어진 행사를 가져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여업자들을 위한 생활ㅈ정치를 실현에 주변 이웃을듸 박수를 받았다.

이를 지켜본 맘까페에 참여한다는 한 주부는 "민생과 관계없는 세불리기 정치를 하는 최근의 정치권의 정치행태는 민생과 거리가 먼 세불리기만 임삼는 구태 지방정치의 전형이다"라며 "이제 성숙한 지방정치가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자원봉사자, 무술인 관계자들이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종태 선거캠프는 27일 대전 중구 용두동에 있는 장종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무술인들이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목지원 아름다운나눔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치고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대전에 퍼뜨린 장종태 후보를 대전시장으로 지지한다”며 “‘사람중심 도시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 후보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확산되는 대전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류지량 전 천지관 총관장은 “현재의 대전은 소통이 부재한 것 같다”며 “우리 무도인들은 30년 이상 대전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은 ‘유능한 행정전문가’ 장종태 예비후보를 시장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여러분들이 있어 대전 시민들이 더 따뜻함을 가질 수 있고 더 건강해지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파란 물결’을 일으켜 따뜻한 대전!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은 27일을 시작으로 각종 직능단체·시민단체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대전 선봉장’ 역할을 했던 장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기간 호남인, 생활문화예술인, 어린이집 등 1만여 명의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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