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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땀으로 조성된 황토길, 체계적 지원 통해 최고의 황토길로 보답할 것
이오수 도의원, 광교호수공원 황토길 조성사업 특조금 5억원 확보
2022. 09. 20 by 이정수 기자
【경기=코리아프러스】 이정수 기자 = 
【경기=코리아프러스】 이정수 기자 =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맨발의 청춘’ 동호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코리아프러스】 이정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의원이 수원 광교호수공원 내 황토길 조성사업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의 또 다른 명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오수 의원에 따르면 해당 황토길은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맨발의 청춘’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산길을 빗자루로 쓸고, 삽을 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보수작업을 통해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고 한다.

해당 내용을 전해 들은 이 의원은 지난 15일 동호회 회원, 한경국 광교2동장, 김병직 주민자치회장, 박선봉 호수공원팀장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회원들과 함께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며 “회원들이 직접 조성했음에도 정비가 깔끔하게 잘 되었다” 며 “어느 치유의 숲 못지않은 지역의 명소가 될 것 같다” 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관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한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며 “이번 특조금을 통해 주민들이 손수 조성해주신 황토길이 더 체계적이고,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황토길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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