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또한 제공합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이러한 희망을 담겠습니다.
코리아플러스는 한국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창의적인 자기정체성은 미래를 개척해 개척해 나갑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이것을 실천 가능케 제공합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이러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이러한 소망과 희망을 위해 우정과 신의, 믿음을 가지고 서두르지않고 실천해 나아가고자 합니다.새로운뉴스는 우리의 삶에 큰 기쁨과 함께 만족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긍정적인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줍니다.
불의 보다는 공정함을 선택하고 타협보다는 원칙과 소신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쉬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충청프러스로 지난 2005년 5월9일 정직, 창조, 글로벌 앤 로컬을 사시로 만들었습니다.
2011년 제호를 (주)코리아플러스 변경한 뒤 소통과 협력, 가치공유로 사시를 변경 한 뒤 사옥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해 창사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2005년 5월9일
대표이사 장 영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