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시장에 누가 될지 관심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협회장, 김점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이진숙 전 대전MBC사장, 정상환 변호사가 대구시장 직에 도전한다.
관심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다.
다이나믹한 코리아의 정치현상이다.
【대구=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시장에 누가 될지 관심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협회장, 김점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이진숙 전 대전MBC사장, 정상환 변호사가 대구시장 직에 도전한다.
관심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다.
다이나믹한 코리아의 정치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