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웃음 연구소 손한락 명강사, 지난 2015년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강좌진행
지난 2015년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천년웃음연구소 손한락 명강사는 강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많은 어르신들의 변화된 모습이 눈에 표시가 나게끔 좋은 일들이 많았다,
주간보호센타는 입소자들이 인지치료 훈련이 더욱더 필요했었다,
윤광옥 사회복지사 등은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던 어르신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하는것을 보고 모든 복지사(윤광욱 외)선생님들이 좋아하는 표정이 너무도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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