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의 명강사협회 창의전래놀이협회 소속의 장만옥 소장 '명 강의' 펼쳐

▲ [음성=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음성군 어르신들이 새마을회관 2층에서 진행된 창의전래놀이 건강강좌가 자신들의 마음을 확실히 잡아 버리고 있다.
[음성=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음성군 어르신들이 새마을회관 2층에서 진행된 창의전래놀이 건강강좌가 자신들의 마음을 확실히 잡아 버린 강사에게 다음에 또 오라며 얼싸안고 포옹 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명강의 명강사협회 창의전래놀이협회 소속의 장만옥 소장은 "한바탕음성이 고추 며 인삼이유명해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한 결 같이 피부가 좋고 건강해 보이신다. 인심 또한 말하면 무엇 하랴~ 정이 듬뿍 듬뿍 묻어난다"고 말했다.

장만옥 소장은 "창의놀이속에 우리어르신들의 두뇌건강과 마음건강, 몸 건강 의 교육적 요소까지 갖추어져 어르신들과 레크레이션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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