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주민을 위해 현장교육하는 강사들과 소통의 시간 가졌다.

【완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있는 종합복지관 프로그램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30여명 강사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강사들과 군정발전 의견수렴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매년 2월부터 연말까지 분기별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문, 서예, 외국어(영어회화,중국어,일본어) 등 4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강좌로 통기타와 요가도 교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