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코리아플러스] 윤종곤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시민 등 참여자들이 타종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코리아플러스] 윤종곤 기자 =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시민 등이 함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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