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설명회는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현안사업의 세부계획을 알리고, 주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군정 설명회 일정은 9일 가곡면을 시작으로 ▲10일 매포읍, 적성면 ▲11일 어상천면, 영춘면 ▲12일 단양읍 ▲13일 단성면, 대강면이다.
군 관계자는“군정 설명에 자리에서 청취된 다양한 의견과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또 문의사항이나 건의에 대해 관계부서 답변과 처리결과를 통보해 줄 계획이다.
코리아플러스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