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서해 수호의날 기념식 및 안보 결의

▲ 【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해피스토어, 회장 송동호, 시민단체들..【사진제공= 송동호 회장】
【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 오거리에서 지난 24일 각 안보단체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전북 보훈지청이 전주시민 모두가 지난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 북한의 서해백령도 해상에서 경계임무을 수행중인 대한민국 초계함을 푹침해 우리 해군장병 46명의 희생을 기르는 행사을 가졌다.

이날 지나가던 시민들도 희생 장병들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도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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