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경선 예비후보.
[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민의당은 25일 열린 광주·전남·제주 지역 완전국민경선에서 안철수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총 6만 2441표 중 3만 7735표로 60.7%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학규 후보가 1만 4246표(22.9%)로 2위, 박주선 후보가 1만 195표(16.4%)를 얻었다.

국민의당 제19회 대통령선거후보경선은 2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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