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자원 특화를 위한 음식관광 해설사 교육 추진

▲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음식관광해설사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코리아플러스]예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자원연계 음식관광네트워크 개발로 관내 농가 맛집 및 향토음식점 명품화를 위한 음식 관광 루트 마련에 힘쓰고 있다.

6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자원연계 음식관광네트워크 개발은 단순히 체험과 특정 음식에 한정하는 음식 여행 투어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밀집돼 있는 축제거리 등의 테마 공간을 특화하는 상품을 포함한 루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기술센터는 관광 매력도가 높은 지역의 음식과 맛을 연계한 맛 기행 루트를 구축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부여해 특색있는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기술센터는 교육농장과 체험농장 향토음식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음식관광해설사 교육을 총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중 실습 및 토론을 통해 다수의 농장이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관내 농촌체험관광연구회원 및 우리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가 강서로 나서 음식관광과 음식해설 및 국내 음식관광의 실례에 대해 설명했다.

기술센터는 지역 농업과 문화관광자원이 연계된 상품개발과 다양한 농촌관광 콘테츠 개발로 새로운 고객을 창출 농촌 경제 및 관광을 활성화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증진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과 문화, 역사성이 담긴 식문화 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증진시켜 타 지역 음식관광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예산만의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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