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서동욱 기자

▲ 신한은행(전주지점) 김규영 지점장 외 하정윤, 김민지, 김미소, 김란 주임(입.출금 창구직원)
【전주=코리아플러스】 서동욱 기자 =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다. 그래서 당신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지금처럼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항상 웃으면서 밝은 모습으로 고객이라는 소비자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열심히 본인들에 일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신한은행(전주지점)은 전주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입구에서 고객이 업무를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인다.

1금융권 은행이라서인지 외국인 또한 적지 않은 고객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입.출금 창구 직원들은 한명한명 외국인 고객에게도 큰 선물인 웃음을 잊지 않고 있으며, 직원들 또한 본인이 할일을 알아서 하며 신한은행(전주지점)은 전주를 대표하는 은행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구동성으로 전주시민들은 신한은행(전주지점)을 은행에 가서 어려운 업무를 보는것보다 이 무더운 날씨에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곳이라 말한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 서로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낳은 삶에 기초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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